TODAY TOTAL
notice

 서랍의 912번째 칸에 오신 걸 환영합니다.

 

우리의 밤이 어두운 까닭은

우리의 우주가 아직은 젊고

여전히 

성장하고 있기 때문입니다. 

(김연수, 원더보이)

 

 

9삐에 의한, 국뷔로 흘러가는

아주 조그맣고 느린 공간 속 연필을 쥐고 있습니다.

편협한 취향으로 인한 편식 주의


twitter , ask.fm (클릭시 이동합니다.)


배너로 이동하기

최근 작성 글
최근 작성 댓글
최근 작성 트랙백
공지사항
글 보관함
캘린더
«   2024/04   »
1 2 3 4 5 6
7 8 9 10 11 12 13
14 15 16 17 18 19 20
21 22 23 24 25 26 27
28 29 30
태그
검색