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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0605

요즘 글 쓰는게 너무 재미있다.

조금 더 공을 많이 들이고 시간을 많이 들이고

곱씹고 곱씹어서 장편을 한 번 내보고 싶다.


글을 길게 쓰는 것도 자꾸 연습해야 되는데,

가끔 전력이랍시고 올린 글들을 보면

내용도 분량도 답이 없어서

조금 서글프기까지 하다.


장편 쓰시는 분들 정말 대단한 것 같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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